🚘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차량호출(Summon)기능 실제 사용기
얼마전 언니네 갔을 때, 주차장이 좀 좁은데 그나마 구석진 곳에 주차공간 하나가 남아 있었어요.
😰😓” 진짜 난감하네요” 😱
난감하긴 한데 …. 🚗 자동주차를 한번 시켜보았더니 어찌어찌 잘 구겨 들어는 갔는데.. 제가 차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거에요.
그때 ⚡️ 테슬라의 차량호출(Summon) 기능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다시 차를 앞으로 뺀 후, 차량호출 기능을 사용해 주차완료하고 나니,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은 느낌에 뿌듯했습니다.
좁은 주차장에서 난감할 때 은근 유용한 이 기능에 대해 제가 잘 정리해보았습니다.

차량호출(Summon) 기능이란 ?
테슬라의 향상된 오토파일럿 EAP(유료) 이나 FSD에 포함된 기능으로 기본 오토파일럿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기능으로 모바일 앱을 이용해 차를 원격으로 앞으로 또는 뒤로 천천히 움직여 문을 열기 애매한 좁은 공간에서 차를 불러오거나 빼낼 때 편리합니다.
📌 의미
- Summon의 원뜻은 “호출하다 또는 소환하다”의 의미
- 모바일 앱을 이용해 차량을 아주 천천히 전진 또는 후진시키는 기능.
📌 모델 Y 주니퍼에서의 Summon
- HW4가 탑재되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지원
HW4 : Hardware 4.0으로 자율주행 컴퓨터 4세대
HW3에 비해 카메라 해상도가 향상, 야간과 역광 인식 개선, 더 강력한 AI 연산 성능, FSD(완전자율주행) 기능을 위한 하드웨어 기반이 됨.
📌 작동 조건과 범위
- 테슬라 모바일 앱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해야 하며, 버전 2.38.0 이상에서 가능.
- 휴대폰이 차량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사용자(연결된 휴대폰)가 차량에서 약 85m 이내에 있어야 하며 이동시 차량속도 5km/h 로 제한됨.
- 2026년 ASS Actually Smart Summon이 개선되어 속도가 33% 향상되어 최대 약 13km/h로 빨라짐.
- 오토파일럿 카메라는 완전히 보정되어야 함.
- 차량은 🅿️ 상태여야 하며, 충전 중이거나 모든 도어 및 트렁크가 열려있는 상태에서는 작동하지 않음.
- 4개 타이어의 공기압이 모두 34 PSI 이상이어야 함.
📌 작동 방법
1️⃣ 기본 오토파일럿
- 간단 이동 차량 호출기능으로 ‘D’ 또는 ‘R’ 상태에서 주차 공간의 직선 경로를 따라 진입하거나 진출할 수 있음.
- 모바일 앱 실행
- 🚗 차량호출 선택.
- 전진 ⬆️ 또는 후진⬇️ 버튼 누르기👆
- 누르고 있는 동안 차량이 이동하며 손을 떼면 정지되고, 전진 또는 후진 버튼을 다시 한번 길게 누르면 재개.
2️⃣ 향상된 오토파일럿 EAP : 테슬라 모델Y와 FSD에 포함된 기능
- 테슬라 모바일 앱 실행 후 🚘 차량호출 선택.
- 모바일 앱은 차량의 실시간 카메라 영상을 표시하여 장애물이 없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 줌.
- 내 위치로 이동: 사용자는 파란색 원 안에 서 있어야 차량이 “나”를 인식할 수 있음.
- 👤 사람 아이콘 터치하고 내 위치로 이동 모드를 선택.
- 목표로 이동
십자선 아이콘을 터치한 다음, 지도를 끌어 목표지점에 핀을 배치. - 내위치나 목표에 도달하면 비상등이 몇 초간 깜박이고 🅿️모드로 전환되며,앱 화면에 “차량 호출 완료” 메시지가 나타남.
☘️🍀 아래 이미지는 “차량호출” 시 모바일 앱 화면입니다.👇👇👇


📌 차량호출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 도어 핸들이 작동되거나 도어가 열린 경우.
- 스티어링 휠, 브레이크 페달, 가속 페달을 조작하거나 변속하는 경우
- 주행 경로가 차단된 경우.
- 차량호출 세션 시작 후 최대 475m미터 이상 이동했거나 7분 30초 이상 이동한 경우.
- 휴대폰이 절전 모드거나 차량과의 연결이 끊긴 경우.
- 안전 위험을 감지한 경우.
- 도로 표면에 돌출부가 감지된 경우.
- 날씨 조건(폭우, 폭설, 안개 또는 심하게 높거나 낮은 온도)이 카메라 작동을 방해하는 경우.
- 차량이 트레일러 모드에 있거나 액세서리가 부착되어 있는 경우
- GPS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거나 셀룰러 신호가 약한 경우.
- 비포장 도로의 경우.
- 주행 경로의 경사가 20% 이상일 경우.
차량호출을 시작하려면
전진이나 후진 (간단한 이동 차량 호출)
내위치로 이동, 목표로 이동 (향상된 오토파일럿)
자동차가 이동할 때까지 해당 항목을 🔔 길게 꾸욱~~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차량호출 기능은
차량호출 세션 시작 후, 475m 이상 또는 7분 30초 이상 연속 작동하면 중단되고,
‘🅿️’모드로 전환됨
실제로 차량호출 해보니
처음엔 “이게 정말 된다고?” 반신반의하며 실제로 써봤습니다.
핸드폰에서 명령을 내리니 머뭇거린다 싶더니 혼자서 천천히 스스로 나옵니다 .
🚘 “어어? 자동차야? 로봇이야? 진짜 혼자 나오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문을 열기 어려운 공간.에서는 퍽 유용했습니다.
아~~! 이제서야 이름값 하는구나!
自스스로 자, 動움직일 동, 車수레 차
사실 사람이 시동을 걸고 핸들로 방향잡고 엑셀과 브레이크로 컨트롤 했지만
이제는 모바일 앱에서 “내게로 와” 명령만 내리면 움직이니
드디어 명실상부한 자동차가 되었네요
자동차와 모바일 앱이 찰떡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 편리한 점
- 별도의 키캅없이 핸드폰만 있으면 모바일 앱으로 작동 가능해 간편함.
- 차문을 열기에 비좁은 공간에서 후진⬇️시켜 주차하고 전진⬆️시켜 꺼내고 할 수 있어 난감한 주차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주차포모? 한방에 해결.
📌 불편한 점
- 🐣사용미숙과 자동호출 기능 작동 환경 조건 미흡으로 생각보다 😰😓오류 메시지가 잦음
- “휴대폰 위치 정확도가 개선될때까지 기다리는 중
- “차량호출 기능 사용 불가”
- “보행자를 기다리는 중”
- “스마트폰이 더이상 6m이내에 있지 않아 정지중”
- “내개로 이동”과 “목표로 이동” 기능은 작동하는데 조건이 까다로와 성공하기 어려움.
📌 주의할 점
- 차량호출은 현재 🌱레벨 2등급🌱에 해당되므로 모든 책임은 운전자에게.
- 통신 신호가 약하거나 어두운 주차장에서는 기능 저하.
- 카메라가 사람의 눈👁️에 해당하므로 오염에 늘 주의.
- 한국에서는 법규상 공공도로에서는 허락되지 않으므로 사유지인 주차장에서만 사용.
- 비좁은 주차장에서 유용하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오류메시지 빈번.
❇️ 자율주행 등급
|
레벨 |
핵심의미 |
운전자의 역할 |
|---|---|---|
|
0 |
자동화 없음 |
항상 운전 |
|
1 |
운전자 보조(조향 또는 속도/감속 중 일부) |
항상 감독·개입 가능 |
|
2 |
조향과 속도/감속을 함께 보조 |
항상 감독·즉시 개입 |
|
3 |
조건부 자동화(특정 조건에서 시스템 주행) |
요청 시 즉시 개입 |
|
4 |
고도 자동화(정해진 영역에서 시스템이 대부분 처리) |
비상 시 개입 최소화 |
|
5 |
완전 자동화(모든 조건에서 시스템 주행) |
개입 불필요 |
마무리
자동주차 처음 할 때처럼 🚘”차량호출”도 긴장했지만 막상 성공해보니 굉장히 안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했어요.
연습삼아 여러차례 실행해보았는데 성공율 낮긴 하지만, 막상 요긴한 순간에는 이런 보조기능이 있어 주차공간이 좁아도 이제 망설이지 않고 주차할 수있어요.
동승자들 앞에서 어깨 으쓱한 순간도 있었답니다.🌝😊😎
테슬라 차량호출 최고13km/h 라는데 실제로는?
5km/h : 1초에 약 1.4m
13km/h : 1초에 3.6m
하지만 이렇게 빨리 움직이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안전과 위험에 대한 민감도가 👍 저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
보행자 감지, 통신 상태, 주차장 구조에 따라
자주 멈추고 다시 출발을 반복했습니다.
“차량 호출”을 실제로 해보니
카메라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야 오류를 줄이고 안전한 상태에서 실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에 카메라 관리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